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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얘기한 것처럼,

 

가상화폐 투자의 기본은

 

1) 기다린다. 2) 언제까지? 내가 얘기하는 시점까지

 

이것을 꼭 잊지 않기를 바란다.

 

그럼 글을 계속 써내려가도록 하겠다.

 

 

 

 

 

 

3단계 거래소 상장

 

 

거래소 상장의 경우 대부분의 코인가격은 급등한다. 이는 현재 가상화폐가 태동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맛볼 수 있는 수익상승의 체험이다. , 우리에게 익숙한 주식이 처음 생겨난 시절로 돌아가 생각해보자.

 

 

 

 

 

 

 

 

주식이란 것이 처음으로 세상에 생겨나서 거래소를 만들어 상장을 한다고 한다. 그러면 당신은 주식이라는 것이 발행되는구나 라고 바라만 볼 것인가? 아니면 당장 그 주식이라는 것을 연구하고 공부해서 조금이라도 자본을 투자할 것인가?

 

 

 

 

 

 

거래소의 거래량과 규모에 따라 해당 코인 상장시마다 화폐가격이 급등한다. 이를 활용하면 또 코인의 수익상승을 맛볼 수 있다. 예를 들어 A거래소에 상장하면 한 차례 코인가격이 오른다. B거래소에 상장하면 또 한차례 오르고, C거래소에 상장하면 또 한차례 오르게 된다.

 

 

 

 

 

 

이렇게 전세계 거래소에 한꺼번에 등록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A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코인이 B 거래소와 C 거래소에 상장되는 날이면 기존 A거래소에서 보유하고 있던 코인의 수익상승효과를 맛볼 수 있다.

 

 

 

 

 

 

 

 

 

 

4단계, 제도권 진입

 

가상화폐는 아직 제도권에 진입하지 않았다. , 증권거래소나 은행과 같이 제도가 규정하고 있는 보호아래 있지 않다는 말이다. 그런데 조만간 제도권 진입이 되어지리라 예상된다.

 

 

 

 

 

 

 

 

 

최근 국내 모증권거래소의 애널리스트도 그러한 방향을 시사한 바가 있고, 특히 해외 제도권에서의 도입이 빨라지기 때문에 국내제도권에서도 조만간 받아들이리라 생각된다.

 

 

 

 

 

 

2017 12월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시작한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세계적인 증권거래소에서 취급을 시작한 것이다.

 

 

 

 

 

 

 

중국은 위안화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가상화폐를 추진하기 위해 31개의 중국 대기업들을 묶어 불록체인 협의체를 만들었다. 일본은 비트코인을 가상화폐로 국가차원의 공식화폐로 인정하고 2020년 하계올림픽에 가상화폐 사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제도권 진입이 되지 않으리라고 생각되는가?

내 생각에는 늦어도 2020년에 국내외 대부분의 증권거래소 및 은행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화폐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다. 이는 가상화폐 가치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수많은 사람들이 불안전자산 또는 위험자산이라고 생각했던 가상화폐가 제도권 아래에 들어오면, 은행예금 5,000만원을 보호해주듯 가상화폐 예금을 보호해 준다. 그날이 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상화폐를 거래의 수단으로 보유하게 될 것이며, 블록체인 생태계가 커지면 커질수록 가상화폐의 사용빈도는 높아지게 될 것이다.

 

 

 

 

 

 

 

제도권에 진입하기 전이 비로소 지금 가지고 있는 가상화폐의 이익을 실현할 마지막 단계이다. 그리고 그 때가되면 금 쓰고 있는 원화 및 달러는 역사 속에 존재를 감추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규제 철회가 되기 전이 절호의 기회!

 

 

 

위에 언급한 3단계 외에 한가지가 더 있다. 규제의 철회이다. 현재 가상화폐 최대보유국인 중국과 IT강국인 한국의 경우 ICO를 국가차원에서 규제하고 있다.

 

 

 

 

 

 

 

 

2017 9월 우리나라 금융위원회는 국내의 가상화폐공개(ICO)를 전면 금지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시중자금이 비생산적, 투기적인 방향으로 몰리는 현상이 나타났고, 이를 생산적 투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조치를 했다. 그리고 이에 따른 가상통화 거래업에 제도권 금융회사가 관여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했다.

 

 

 

 

 

 

 

 

가상화폐를 이용하여 투자를 유도하거나 유사수신행위를 하는 것인 위법행위이다. 그러나 이는 국가가 ICO 및 가상화폐에 관한 규율과 제도적 장치를 만들때까지 보류하겠다는 것이지 완전히 배제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본다.

 

 

 

 

 

 

 

 

향후 나타날 블록체인 경제 시스템에서 핏줄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국내의 가상화폐 유통을 막는다면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의 흐름과 반대로 도태될 것이 뻔하다. 따라서 가까운 장래에 국내 언론과 국제사회의 흐름에 맞춰 ICO를 제도권 내에서 승인하거나 법제도를 정비하여 규제를 철회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중국의 경우는 전 세계 비트코인의 6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이 전 세계 기축통화를 좌우할 수 있는데, 일대일로와 같은 거대 강국을 꿈꾸는 중국이 가상화폐로 세계를 호령할 기회를 그냥 흘려 보낼리 없다. 사드보복정책을 1년 만에 철회한 것처럼 이번 ICO 규제도 1~2년 내에 철회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규제의 과정은 국가가 관련 법규와 제도를 정비하기 위한 준비기간이라고 볼 수 있다. 이미 미국과 일본, 유럽의 선진국들은 ICO를 통한 가상화폐의 활성화를 국가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그러므로 조만간 ICO규제를 풀린다.

 

 

그 때가 또 한 번의 절호의 기회다.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를 철회한다는 소식이 중국에서, 그리고 국내언론에서 들려올 때 가상화폐의 가치는 한 단계 또 급등하게 될 것이다.

 

 

 

 

 

 

 

 

 

이때가 오기 전에 중국의 네오(NEO), 퀀텀(QTUM)과 같은 코인들을 미리 사놓는 것도 좋은 투자가 될 수 있으며, 국내에 유망한 ICO가 있다면 미리 알아두도록 하자.

 

 

 

 

 

 

 

 

 

 

 

화폐발행, 거래소 상장, 제도권 진입, 규제철회라는 4가지의 이슈에서 우리는 가장 낮은 단계에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만 가장 큰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낮은 단계에서 투자를 해놓고 다음 단계로 진입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낮은 단계에서 투자해 놓은면 상위 단계에서 출렁이는 코인 차트에는 별로 동요하지 않게 된다. 향후 다가올 블록체인 생태계에 대한 믿음이 굳건하다면 제도권 진입 그리고 규제철회 때까지 쭉 밀고 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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