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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가상화폐 투자법

 

 

내가 제시하는 최고의 가상화폐 투자법은 세가지다.

 

첫째, 기다린다.

둘째, 기다린다.

셋째, 기다린다.

 

그럼 언제까지 기다리는가? 그것이 중요한데, 여기에서 하나씩 풀어보도록 하겠다.

 

 

 

국내에는 가상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가 몇 개 있다. 빗썸(bithumb), 업비트(upbit), 코인원(coinone)과 같은 곳들이며 해외에는 폴로닉스(poloniex)와 비트렉스(bittrex)가 있다.

 

 

 

 

 

 

 

또한 코인에 대한 거래시세나 동향을 볼 수 있는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코인관련 실시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국내 가상화폐 커뮤니티 프리비(www.pribee.com)이 있다(2017년 12월 말 오픈).

 

 

프리비(pribee)는 저자가 운영하는 가상화폐 정보공유 커뮤니티이다. 프리비의 목적은 가상화폐 관련 커뮤니티로서 회원들에게 가상화폐와 동일한 포인트를 지급(1BTM=30)하는 것이다. 회원가입을 하면 100BTM(한화 3,000)을 지급하며, 글을 쓰거나 댓글, 공감을 얻으면 가상화폐 포인트가 쌓인다. 물론 가상화폐이기 때문에 현금으로 찾을 수는 없으나, 수년 내 국내 ICO가 규제가 풀리면 가상화폐 형태로 회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니 미리 가입해놓으면 좋을 것이다.

 

 

 

 

 

 

가상화폐 거래와 주식거래는 다소 차이점이 있다. 주식은 해당 기업의 실적을 보고 미래가치를 예상하고 투자한 것에 대한 배당을 부여 받지만, 가상화폐는 단순히 화폐일 뿐 실적이나 배당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상화폐가 뜨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발행된 가상화폐는 300여건 정도다. 2016년에만 46건의 가상화폐가 신규로 발행되었고, 2017년에는 230건 정도가 신규 발행되었다.

 

 

가상화폐에는 발행개수라는 것이 있다. 비트코인의 경우는 2,100만개로 한정되어 있다. , 개발자가 화폐의 발행개수를 정한다. 그리고 채굴이라는 방식으로 금을 캐듯이 가상화폐를 얻는데 채굴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채굴 생산성은 떨어진다.

 

 

 

 

이러한 이유로 화폐의 발행개수와 채굴량에 따라 코인의 공급이 정해진다. 따라서 코인의 개수가 한정되어 있는 경우, 수요가 커지면 커질수록 그 가치는 점점 더 올라간다.

 

 

이렇게 가상화폐의 가격이 결정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금의 양이 정해져 있듯 가상화폐의 양도 정해져 있다고 보면 되고,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원하면 원할수록 그 가격도 올라가게 된다. 앞서 언급했듯이 현재 전 세계에 있는 통화량을 1%만을 대체한다고 해도 비트코인은 4,180만원이 된다.

 

 

 

 

 

 

 

 

 

 

 

 

 

주식에서 기업의 업종과 규모, 실적이 다르듯 거래소에 상장된 가상화폐의 기능과 지향하는 목표에 따라 다양하게 나뉜다. 따라서 각각의 코인의 목적과 프로그램의 확장 가능성 등을 골고루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

 

 

코인의 목적

코인의 종류

공연, 티케팅 

자산관리

거래 플렛폼

부동산

주식발행

블록체인 모듈링

익명

은행권, 카드결제

거래소 수수료 헷지

게임

광고

보험

데이터

인공지능 투자

카지노

프라비잇 블록체인 연동

백과사전

인맥연결

노동력시장

음악

예술가

주차

VR

텔레마케팅

사물인터넷

결제

소셜커뮤니티(SNS)

양자컴퓨터 헷지

어벤투스

신디케이트, 리알토

카이버

리얼, 프로피

엔엑스티

아도르

모네로, 대시, 코모도

리플, 모나코

바이넌스

겜크, 퍼블, 스킨

애드엑스, 애드토큰

인슈렉스

덴트

뉴메레르

브리슬라이스, 펀페어

아이콘

루나

매치풀

크로노뱅크

보이스, 뮤지코인

아트바이트

파크바이트

복셀, 디센트라, 네버다이

엔크립토텔

아이오타

메탈

프리비(Pribee)

바이트볼

 

 

 

 

 

 

코인거래와 주식거래의 공통점

 

 

올라가는 주식을 사야 하는가? 아니면 바닥에 있는 주식을 사고 기다려야 하는가? 올라가는 주식을 사야 한다. 올라가는 주식에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자본가들이 투자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가상화폐도 마찬가지다. 바닥에 있는 코인을 사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올라가는 코인을 사야 한다. 올라가는 코인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과거로 돌아가 생각해보자.

 

 

 

 

당신은 지금 1990년 서울 한복판에 있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자본금을 가지고 있어서 땅이나 아파트에 투자를 하고자 한다. 어디를 사야 하는가? 당연히 강남을 생각할 것이다. 현재 조금 비싸더라도 강남을 사야한다. 90년대 당시 사람들의 인식 속에 강남의 땅 가격은 이미 많이 올랐다. 그럼에도 다시 돌아간다면 강남을 살 것이다.

 

 

 

 

왜냐면 그 이후로도 계속 오르기 때문이다. 가격이 싸기 때문에 변두리 땅을 사서 오르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바보는 없다. 싸다고 무턱대고 사는 것은 바보짓이다. 코인을 바라보는 관점도 동일하다. 지금 다소 비싼듯 보이더라도 앞으로 계속 오를만한 코인을 사야 맞다.

 

 

 

 

 

좋은 코인을 낮은 가격에 사려고 매수를 걸어놓는 경우가 있다. 10만원 짜리 코인을 9만원에 매수신청을 걸어 놓는다. 그런데 이내 10만원 짜리가 11만원이 되어 버린다. 그리고 다음날 15만원으로 껑충 뛴다. 낮은 가격에 사려고 걸어놓았다가 아쉬움만 남는 경우다. 이렇게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식의 거래는 하지 말자. 좋은 코인을 시세보다 싸게 사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 조금 더 비싸게 주더라도 추후 더 큰 수익상승을 기대하며 아쉬움 없이 매수해야 한다. 단 돈 몇 만원 더 싸게 사려다가 큰 수익의 기회마저 놓지는 경우가 있다. 만약 성장가능성이 좋은 코인을 발견했다면 대략적인 목표가격을 마음속에 정해놓고 매수하자. 30만원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목표를 잡았다면 10만원 짜리를 11만원에 매수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는 얘기다.

 

 

 

 

 

 

전 세계적으로 시가총액 10위 안에 드는 가상화폐를 사는 것이 좋다. 전 세계 거래소에 상장된 300개의 코인중에서 10등 안에 든 코인이다. 전 세계에는 나보다 코인에 대해 더 잘 알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인정하고 갖고 싶어하는 코인이 상위 10위 코인이다. 이것을 사야한다. 그래야 돈을 본다.

 

 

 

 

지금 비싸다고? 그래도 그것을 사야한다. 수익을 안겨주는 가상화폐를 매수했다면 가상화폐의 제도권 진입까지 당분간 계속 성장 할 것이다. 수익을 얻었다고 팔지 말고 기다리자. 반면 가치가 점점 떨어지는 화폐는 잡초다. 빨리 버리고 수익을 안겨다 주는 좋은 꽃으로 갈아타자. 그리고 제도권 진입 전까지 굳건히 들고 가길 바란다.

 

 

 

 

 

 

 

 

 

급락할 때 팔고싶은 마음은 누구나 든다. 나 역시 엔비디아 급락으로 인해 코인가격이 동반급락하여 잠시 마음이 흔들렸던 적이 있다. 모든 가상화폐 차트의 색깔이 파랗게 바뀌고 적지 않은 수익을 나타내고 있던 내역이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차트를 보면 이대로 끝날 것만 같은 순간적인 공포가 엄습한다. 그래서 손절을 하고만다. 그러나 나는 블록체인 기반 화폐시스템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기다렸다. 그리고 하루도 되지 않아서 차트색상은 빨간색으로 바뀌고, 나의 코인수익은 원래가격을 회복했다.

 

 

 

 

 

어떤 이들은 전체적인 급락에 매도 또는 손절 했을것이다. 결국 차트상 마이너스에서 매도를 했다는 것은 큰 손해를 본 것이다. 손절한 사람은 손해를 보고 나는 수익을 지킬 수 있었던 결정적 차이가 무엇일까.

 

 

 

 

 

 

 

이 차이는 믿음과 확신에서 온다.

 

 

나는 가상화폐가 제도권에 진입하기 전까지 제 가격을 찾지않았다는 믿음.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기축통화가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손절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다.

이런 믿음은 충분한 스터디와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을 통해 나온다.

 

 

이런 과정을 거치지않고 무턱대고 남의 말을 듣고 투자하는 사람은 코인차트에 파란색이 시퍼렇게 물들면 투자에 대한 판단력이 흐려지고 더 큰 손실을 회피하고자 매도 버튼을 누르게 된다. 이렇게 확신이 없는 투자는 손절과 손해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투자하기 전에 충분한 스터디를 해야하고 블록체인 생태계에 대한 확신이 생겼을 때 입문하기 바란다.

 

 

 

 

 

 

 

코인 거래 5계명

 

 

1계명 - 해당 코인을 공부하지 않고 무턱대고 들어가지 말라

2계명 - 여유자금을 가지고 소액으로 투자하라

3계명 - 경제신문과 IT 관련 소식들을 틈틈히 쌓아라

4계명 - 본업에 지장을 줄정도로 과도하게 몰입하지 말라

5계명 - 매수와 매도의 결정은 스스로 한다. 누구의 말에 흔들리지 말라.

 

 

 

이 글의 저작권은 풍요로움(구글애드센스로 돈벌기 저자)에게 있습니다. 불법으로 복사, 변경은 저작권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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